태양의 서커스 대표작, 27년간 2000만 명 관객 동원… 독창적 수중 무대로 인기
작성일 : 2025.02.14 19:31
작성자 : 문화부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대표하는 공연 중 하나인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의 오 쇼(O Show)*가 누적 공연 1만2000회를 돌파했다.
![오 쇼 출연진 [라스베이거스관광청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akr20250214121600542_01_i1739529159.jpg)
라스베이거스관광청은 14일, 오 쇼가 1998년 벨라지오 호텔에서 초연된 이후 27년째 지속되며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약 2000만 명 이상의 관객이 이 공연을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다.
오 쇼는 물을 활용한 독창적인 무대 연출과 고난도 곡예 퍼포먼스로 세계적인 찬사를 받고 있다. 특히 올림픽 규격 수영장 두 개에 해당하는 570만ℓ 규모의 수중 무대가 특징이다.
공연진 중에는 8명의 전직 올림픽 선수들이 포함돼 있으며, 이는 단일 공연 중 최다 올림픽 선수 출신 출연진 기록이다. 그만큼 높은 수준의 신체 능력과 예술적 연출이 결합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오 쇼는 현재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 호텔에서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두 차례 공연되며,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장기 공연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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