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 시 최대 7일 간병비 지원… 돌봄 안전망 강화
작성일 : 2025.02.14 19:29
작성자 : 사회부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입원으로 돌봄이 필요한 1인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70만 원의 간병비를 지원하는 은빛SOL케어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은평구 은빛SOL케어 [은평구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akr20250214129300004_01_i1739529039.jpg)
이 사업은 1인가구가 아프거나 위급한 상황에서 적절한 대처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2023년 3월 시행됐으며, 이번 개편을 통해 실질적 지원을 더욱 강화했다.
은평구는 간병인 이용일 수에 따른 구간별 차등 지원 기준을 폐지하고, 지원일을 확대했다. 특히 고령화로 인한 수요 증가와 인건비 상승 등을 반영해 기존 최대 60만원이었던 지원 한도를 7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의 1인가구다. 입원 중 간병인 중개업체를 통해 간병 서비스를 이용한 경우 하루 1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7일분의 간병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구청 또는 동주민센터의 1인가구 담당자와 상담 후,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속적으로 개선 과제를 발굴해 보다 완성도 높은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1인가구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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