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균 6.5% 성장 전략… 실버케어 시장 진출·주주 환원 확대
작성일 : 2025.02.13 21:37
작성자 : 경제부
코웨이(021240)가 2027년 매출 5조 원을 초과하는 것을 목표로 한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13일 발표했다. 핵심 사업 고도화, 해외 사업 확장, 신규 브랜드 및 신사업 강화를 통해 연평균 6.5%의 매출 증가율을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코웨이 [코웨이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pcm20240925000249030_p41739450340.jpg)
코웨이는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신규 국가에 법인을 설립하고, 국가별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도입해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수익성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코웨이는 신규 브랜드인 ‘비렉스’(BEREX)의 성장을 위해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고, 고객 체험형 마케팅을 강화해 오프라인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실버케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지난해 10월 설립한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을 통해 차세대 실버 라이프 솔루션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 상반기 중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핵심 제품군별 신제품 개발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연구·개발(R&D), 정보기술(IT), 마케팅, 서비스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제품 및 서비스 혁신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코웨이는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해 영업이익 대비 순차입금을 최대 2.5배 내에서 운용하는 자본 구조를 새롭게 수립했다.
아울러 지배구조 핵심 지표 준수율을 지난해 53%에서 2026년까지 87%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사회 구성원의 독립성과 다양성을 확보해 투명성을 높이겠다고도 밝혔다.
앞서 코웨이는 지난 1월 총주주환원율을 기존 당기순이익의 20%에서 40%로 상향 조정하며 주주 친화적 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전략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며 “주주 환원 정책을 강화해 장기적인 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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