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까지 신청 접수… 근골격계·심혈관계 등 조기 진단 지원
작성일 : 2025.02.11 15:25
작성자 : 사회부
서귀포시가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 대상자를 오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서귀포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pcm20230127000197990_p41739255181.jpg)
이 사업은 농업에 종사하는 여성들이 근골격계 질환, 심혈관계 질환, 골절 손상 위험, 폐 기능 저하, 농약 중독 등의 건강 문제를 조기에 진단받고, 전문의 상담을 통해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서귀포시는 올해 국비 9,200만 원을 포함해 총 1억 6,7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관내 여성농업인 845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검진 대상은 서귀포시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만 51∼70세(1955년 1월 1일~1974년 12월 31일 출생자 중 홀수년도 출생자) 여성농업인이다. 신청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검진 비용은 최대 22만 원까지 지원되며 총비용의 90%를 시가 부담한다.
고봉구 서귀포시 감귤농정과장은 “여성농업인들이 건강 걱정을 덜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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