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기자단 투표서 56표 획득… 올 시즌만 벌써 세 번째 라운드 MVP
작성일 : 2025.02.11 15:24
작성자 : 스포츠부
서울 SK의 주포 자밀 워니가 2024-2025시즌 프로농구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올 시즌 들어 세 번째 라운드 MVP 수상으로, KBL 역사상 한 시즌 최다 라운드 MVP 기록까지 세웠다.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정관장의 경기에서 SK 자밀 워니가 드리블하고 있다. 2025.1.14 [KBL 제공지]](/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pyh2025011419010000700_p41739255122.jpg)
KBL은 11일 "워니가 2024-2025시즌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4라운드 MVP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기자단 투표에서 93표 중 56표를 얻어 팀 동료 김선형(25표)을 제치고 영예를 안았다.
워니는 이번 시즌 1·2라운드에서도 MVP로 선정됐으며, 2015-2016시즌 KBL이 라운드 MVP 제도를 도입한 이후 한 시즌 세 차례 수상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
워니는 4라운드 9경기에서 평균 34분가량 출전해 23.9점, 11.7리바운드, 5.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SK의 독주 체제를 이끌었다. SK는 4라운드 종료 시점 기준으로 29승 7패를 기록,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KBL은 워니에게 MVP 트로피와 상금 200만 원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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