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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제3회 강남, 디지털을 품다’ 참여 기업 모집

스마트 기술 실증 지원…최대 2천만 원 보조금 및 홍보 기회 제공

작성일 : 2025.02.09 23:05

작성자 : 사회부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스마트 기술 실증 사업 ‘제3회 강남, 디지털을 품다’의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강남, 디지털을 품다' 사업 홍보 포스터 [서울 강남구 제공]

이 사업은 혁신적인 디지털 기술과 아이디어를 발굴해 강남구에서 실증 기회를 제공하고, 실제 행정에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안전, 교통, 복지, 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도시 구축과 생활 편의 증진을 추진한다.

강남구는 2023년부터 이 사업을 시작해 ▲침수 범람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공영주차장 시스템 ▲스쿨존 보행 안전 시스템 등 인공지능(AI) 기반 기술을 실증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3년 바르셀로나 '월드 스마트 시티 어워즈'(World Smart City Awards)에서 최우수 도시로, 2024년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 어워즈'(WSCE Awards)에서 국내 우수 도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8개 기업을 선정해 최대 2천만 원의 실증 보조금과 함께 행정 실증 지원, 유관기관 협의, 전시회 참가 등 홍보·마케팅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28일까지 ‘이노브랜치’(innobranch.com)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무역협회(☎ 02-6000-5849)로 문의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는 우수한 도시 인프라를 갖춘 기업들의 테스트베드”라며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강남구와 함께 글로벌 스마트도시 모델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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