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증가에도 순이익 감소…"미래 성장 동력 확보로 실적 회복 기대"
작성일 : 2025.02.06 17:22
작성자 : 경제부
대신증권[003540]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5.6%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금융(IB) 및 부실채권(NPL) 부문에서 수익이 개선됐지만, 보유 금융상품의 평가손과 판관비 증가가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대신증권 [대신증권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pcm20201106000158990_p41738830287.jpg)
6일 대신증권은 공시를 통해 2023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16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1,613억 원) 대비 55.6%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4조875억 원으로 6%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1,338억 원으로 1.5% 줄었다.
대신증권은 "기업금융과 부실채권 부문의 성과는 개선됐지만, 보유 중인 금융상품의 평가손과 판관비 증가가 영업이익 감소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다만, 대신증권은 향후 실적 회복 가능성을 강조했다. 회사 측은 "리츠(REITs) 상장과 종합금융투자사(종투사) 지정 등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며 "이를 기반으로 실적 회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신증권은 올해 증권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면서 리츠 및 종합금융투자 사업을 확대해 수익성을 개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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