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평가서 최우수·우수 지자체 선정…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 박차
작성일 : 2025.02.04 18:17
작성자 : 사회부
대전시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라이즈) 사업을 위한 국비 124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에 따라 대전의 라이즈 사업 국비 지원액은 총 680억 원으로 늘었다.
![대전시청 전경 [대전시청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akr20250204142400063_01_i1738660761.jpg)
4일 대전시는 교육부가 지난 1월 실시한 ‘라이즈 계획 및 체계 구축·운영 우수 지자체 선정 평가’에서 ‘라이즈 체계 구축·운영 우수성’ 부문 최우수, ‘라이즈 계획 우수성’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데 따른 성과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지역 현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라이즈 비전과 지역·대학 혁신 방향을 제시하고, 정부출연연구원과의 협력, 라이즈 전담 기관 구성, 거버넌스 구축 등의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전의 라이즈 계획은 ‘ABCD+QR 경제과학도시 대전 구현을 위한 교육혁신 지·산·학·연·관 협력 생태계 구축’이라는 비전 아래 5대 프로젝트 및 12개 단위과제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이 긴밀히 협력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목표다.
대전시는 이달 중 ‘2025년도 대전 라이즈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관내 대학을 대상으로 공모 및 선정 평가를 거쳐 라이즈 사업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고현덕 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라이즈 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대학 및 기업, 출연연 등 관련 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역혁신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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