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대응 1단계 발령해 진화 작업 중…고립자 2명 구조 총력
작성일 : 2025.02.04 17:57
작성자 : 사회부
소방당국이 인명 피해를 우려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화재는 방화 가능성이 제기된 만큼 경찰과 소방당국은 원인 조사에 나설 방침이다.
![화재현장 [경기소방본부 제공]](/img_up/shop_pds/opentimes/gisa/2025/akr20250204151500061_01_i1738659518.jpg)
화재 당시 건물 안에는 총 5명이 있었으며, 이 중 고령의 남성 1명과 어린이 2명은 신속히 밖으로 대피했다. 그러나 2명은 여전히 건물 안에 고립돼 구조가 시급한 상황이다. 대피한 3명과 고립된 2명은 가족 관계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3∼7개 소방서에서 출동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신고 내용을 토대로 방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화재 진압이 완료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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