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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음바페, 첫 해트트릭에 ‘라리가 이달의 선수’ 선정

1월 3경기 5골 맹활약…레알, 두 달 연속 수상자 배출

작성일 : 2025.02.01 14:19

작성자 : 스포츠부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뒤 첫 해트트릭을 기록한 킬리안 음바페(프랑스)가 2025년 새해 첫 ‘라리가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라리가 사무국은 1일(한국시간) "음바페가 ‘1월 라리가 EA스포츠 이달의 선수’로 뽑혔다"고 공식 발표했다.

레알 바야돌리드와 경기에서 골 세리머니 하는 레알 마드리드 음바페. [로이터=연합뉴스]

음바페는 우고 두로(발렌시아), 키케 가르시아(데포르티보 알라베스), 루이스 미야(헤타페), 도디 루케바키오(세비야) 등을 제치고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인정받았다.

지난해 여름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뒤, 음바페가 라리가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첫 해트트릭 포함 5골 맹활약…레알 마드리드 독주 견인

음바페는 2024-2025시즌 라리가 1월 3경기에서 5골을 터뜨리며 독보적인 활약을 펼쳤다.

특히 1월 20일 라스팔마스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고, 26일 레알 바야돌리드전에서는 레알 마드리드 입단 후 첫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3-0 승리를 견인했다.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음바페는 올 시즌 라리가 19경기에서 15골을 넣으며 득점 랭킹 2위 에 올라 있다. 현재 득점 선두는 바르셀로나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20경기 17골) 다.

음바페의 활약 속에 레알 마드리드는 1월 3경기에서 전승을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질주 중이다. 현재 성적은 15승 4무 2패(승점 49)로, 20개 팀 중 단독 1위 를 지키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두 달 연속 수상자 배출

음바페의 수상으로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해 12월 ‘이달의 선수’에 선정된 주드 벨링엄에 이어 두 달 연속 수상자를 배출하는 기쁨을 누렸다.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 라리가와 유럽 챔피언스리그에서 강력한 전력을 유지하며 우승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음바페가 앞으로도 꾸준한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득점왕 경쟁에서 레반도프스키를 추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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