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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2004년생 측면 수비수 최우진 영입…공격력 갖춘 풀백 자원

인천 유나이티드서 이적…K리그·AFC 챔피언스리그 경험 보유

작성일 : 2025.02.01 13:56

작성자 : 스포츠부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2004년생 측면 수비수 최우진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나섰다. 전북은 1일 최우진의 합류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

최우진은 2023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지난 두 시즌 동안 K리그1 31경기에 출전해 1골 5도움을 기록한 유망한 풀백 자원 이다. 수비수이지만 공격 가담 능력이 뛰어나고, 과감한 돌파와 왕성한 활동량으로 측면 전 지역을 소화할 수 있는 점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전북 현대로 이적한 수비수 최우진. [전북 현대 제공]

고등학교 시절까지 윙어로 활약했던 그는 수비수로 전향한 후에도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유지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2023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도 2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하는 등 득점력도 갖춘 선수 다.

특히 지난 시즌 K리그에서 기록한 4도움 중 3개를 코너킥 상황에서 만들어낼 만큼 왼발 킥 능력이 뛰어나 세트피스에서도 활용도가 높다.

이 같은 재능과 잠재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9월에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2연전에 나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당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 처음 이름을 올리며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최우진 "거대한 도전, 후회 없이 임하겠다"

전북 이적을 결정한 최우진은 "프로 3년 차에 거대한 도전을 결심했다. 이 도전에 후회가 없게 하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이어 "전북 또한 새로운 도전을 하는 시즌이라고 본다. 내가 그 중심에 설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모든 것을 걸겠다" 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전북은 2024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하며 전력 재정비에 나서고 있다. 측면 수비 강화가 필요한 상황에서 공격적인 성향을 갖춘 젊은 수비수 최우진의 영입이 팀 전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최우진이 합류한 전북 현대는 다가오는 시즌 K리그1뿐만 아니라 AFC 챔피언스리그, FA컵 등 여러 대회에서 우승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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