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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풀 원작 웹툰 '마녀', 드라마로 재탄생

채널A, 내달 15일부터 방영… 박진영·노정의 주연

작성일 : 2025.01.13 16:45

강풀(본명 강도영) 작가의 인기 웹툰 '마녀'가 드라마로 재탄생한다. 채널A는 내달 15일부터 새 토일 드라마 '마녀'를 방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드라마 '마녀'는 불운한 사건이 따라다닌다는 소문으로 고통받는 미정과 그녀를 고등학교 시절부터 묵묵히 지켜봐 온 동진의 애틋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웹툰 원작 드라마 '마녀' [채널A 제공] 연출은 영화 '암수살인'으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태균 감독이 맡았다. 주연으로는 그룹 갓세븐 출신 배우 박진영과 신예 노정의가 나선다. 이들은 원작 속 감정선과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구현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마녀'는 강풀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강풀의 대표작 중 하나로 꼽히는 이 작품은 작가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현실적인 캐릭터 묘사가 돋보이는 순정만화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다. 2013년 다음웹툰(현 카카오웹툰)에서 연재돼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2022년에는 중국에서 영화로 제작되며 해외에서도 주목받았다.

강풀의 웹툰은 그간 다양한 영상화 시도로 흥행을 이어왔다. 최근 드라마 '무빙'과 영화화된 '조명가게' 등이 큰 사랑을 받으며 원작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특히, 강풀의 작품 세계는 현실적이면서도 깊은 감정선을 그려내며 독자와 시청자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채널A는 "드라마 '마녀'가 강풀 작가의 원작을 충실히 구현하는 동시에 새로운 해석으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강풀의 웹툰이 또 한 번 영상화의 성공 사례를 써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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