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ㆍ스포츠

Home > 연예ㆍ스포츠

부안군, 남자 유도팀 창단…스포츠 명문 도약 첫걸음

국가대표 포함 6명으로 구성…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 기대

작성일 : 2025.01.08 15:57

작성자 : 스포츠부

전북 부안군은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장운동경기부 남자 유도팀 창단식을 개최하며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알렸다.

부안군 남자 유도팀은 초대 감독으로 선임된 고자람을 중심으로 국가대표 이은결(73㎏급)을 포함해 김재윤, 여예준, 최도훈(100㎏급), 김영웅(66㎏급), 송광일(60㎏급) 등 6명의 유망 선수들로 구성됐다.

전북 부안군청 남자유도 실업팀 창단  [부안군 제공 / 연합뉴스]

군은 이번 유도팀 창단을 통해 국내는 물론 국제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팀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부안은 특히 '빠떼루아저씨'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고 김영준 전 경기대 스포츠과학대학원 교수의 고향으로도 유명하다. 김 교수는 유도와 레슬링 해설로 국내 스포츠 팬들에게 사랑받았으며, 그의 고향에서 유도팀이 창단된 것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창단식에서 "남자 유도팀 창단은 부안군이 지역 스포츠를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중요한 시작점"이라며 "유도팀이 지역민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창단을 계기로 부안군은 유도뿐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에도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군은 유도팀의 활약을 통해 부안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스포츠 문화를 활성화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부안군 남자 유도팀이 국내외 대회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며 지역 사회의 기대를 충족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내일의 세상을 바꾼다 <오픈타임즈>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오픈타임즈' 검색
▶이메일: opentimenews@gmail.com
▶뉴스 제보: https://www.opentimes.kr

X 페이스북 카카오톡 라인 밴드 스크랩주소복사
연예ㆍ스포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