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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방준혁 의장, “2025년은 재도약의 해” 선언

넷마블, 새로운 프로젝트와 게임 출시로 성장 기대

작성일 : 2025.01.02 14:43

지스타 부스서 발언하는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 [연합뉴스 제공]

넷마블과 코웨이를 이끄는 방준혁 의장이 2025년을 “재도약의 해”로 선언하며, 양사에 혁신과 성장을 주문했다. 방 의장은 2일 각각 진행된 넷마블과 코웨이의 시무식에서 구성원들에게 도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올해 목표와 방향성을 제시했다.

넷마블, 새로운 성공을 위한 도약
방준혁 의장은 넷마블 시무식에서 “지난해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와 레이븐2 등 일부 의미 있는 성공을 거뒀지만, 아직 충분치 않다”고 평가했다. 그는 “넷마블은 풍부한 개발 경험과 성공 노하우를 가진 만큼, 새롭게 시작하는 프로젝트는 본질과 방향성을 명확히 해 빠르게 개발해야 한다”며 효율적인 프로젝트 운영을 강조했다.

또한, “출시를 앞둔 게임 라인업은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적시에 제공해 사용자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함께 값진 성취감을 느끼는 한 해를 만들자”고 독려했다.

넷마블은 최근 몇 년간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다소 부진한 성과를 보였지만, 방 의장은 2025년을 기점으로 다시 한 번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코웨이, ‘뉴 코웨이’ 전략으로 지속 성장
같은 날 열린 코웨이 시무식에서 방 의장은 2020년 넷마블의 코웨이 인수 이후 추진한 혁신 전략 ‘뉴 코웨이’의 성과를 돌아보며, 올해 이를 더욱 가속화할 것을 주문했다.

방 의장은 “혁신 제품 개발, 신사업 확장, 대고객 서비스 만족도 제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특히, 코웨이의 신사업 플랫폼 ‘비렉스(VIREX)’를 통한 신시장 개척은 향후 지속 가능한 성장의 중요한 축으로 꼽았다.

그는 “2025년에도 이러한 혁신 기조를 강화해 성장을 이어가자”며 구성원들에게 트렌드에 맞춰 빠르게 변화하고, 유연한 사고로 기존의 틀을 깨는 노력을 주문했다.

“우리가 이뤄낼 성장, 우리의 저력에서 나온다”
방 의장은 양사 리더들에게 “기존의 타성에서 벗어나 변화의 흐름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하라”고 강조하며 “힘든 시기이지만, 우리의 길과 저력으로 재도약을 이뤄낼 수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넷마블은 경쟁력 있는 게임 출시와 새로운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의 부활을 노리고 있으며, 코웨이는 ‘뉴 코웨이’ 전략을 가속화해 글로벌 라이프케어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방준혁 의장이 제시한 도전과 혁신의 비전이 넷마블과 코웨이의 2025년 성과로 어떻게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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