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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간의 기억과 감사의 기록…문용원 순천향대 교수의 퇴직 기념 저서 ‘고마움을 반추하다’

삶의 소중함과 감사의 의미 되새기는 깊이 있는 성찰 담아

작성일 : 2024.11.01 10:58

작성자 : 이세근기자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과 교훈을 집대성한 에세이

순천향대학교에서 35년간 재직한 문용원 교수가 퇴직을 기념해 자신이 걸어온 길과 그 안에서 배운 감사의 의미를 담은 책, **‘고마움을 반추하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문 교수가 대학 재직 중 썼던 편지, 연설문, 축사 등의 다양한 문서를 모아 정리한 기록으로, 일상 속에서 잊기 쉬운 감사와 성찰의 의미를 전한다.

문용원 지음, 좋은땅출판사, 416쪽, 1만원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학문적 업적보다는 인간적 성장과 삶의 가치에 대한 깊은 성찰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특히 문 교수가 오랜 시간 재직한 순천향대학교에서 겪은 여러 경험들은 그가 삶과 사람, 그리고 교육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한 중요한 계기로 작용했다. 이 과정을 통해 문 교수는 “감사는 삶의 기본”이라는 깨달음을 얻었으며, 이를 독자들에게 전하고자 책으로 엮었다고 설명했다. 문 교수는 이 책에서 교육자로서의 시간과 가정사, 학교에서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비롯해 자신이 사람들에게 건넨 축사와 기고글들을 통해 인간적 성장의 기록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단순한 삶의 기억을 넘어, 감사라는 가치를 일상에서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문 교수는 책을 통해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중요한 것은 자신의 행위를 굳이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베풀며 살아가는 겸손의 태도”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겸손과 감사의 정신은 그가 일생 동안 추구한 가치로, 책에는 그가 쌓아온 인격의 깊이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는 순천향대학교에서 만난 많은 사람들과 경험 속에서 배운 것을 회고하며, 감사와 배려의 마음이 곧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고마움을 반추하다’**는 단순히 특정 학교와 교육 현장을 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감사하는 마음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며 독자들에게 다시금 인생의 본질을 성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특히, 저자의 진솔한 기록을 통해 독자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잊기 쉬운 감사의 마음을 다시 발견할 수 있다.

현재 이 책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문 교수의 깊은 성찰이 담긴 **‘고마움을 반추하다’**는 인간 관계의 소중함과 일상 속에서 감사하는 법을 배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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