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청소년 발굴사업으로 강남구 청소년 건강 실태조사 성과 인정
약물 예방 프로그램 개발로 청소년 건강한 성장 지원 계획
작성일 : 2024.10.31 13:52
작성자 : 오픈타임즈 사회부

강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실시한 이번 조사는 관내 109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조사에서는 청소년들의 유해약물(4대 유해약물) 접촉 경험과 건강한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분석해 강남구 청소년들의 실질적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특히 이 결과를 바탕으로 강남구 내 청소년 시설과 학교에서 유해 약물 예방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해, 위기 청소년을 예방하고 발굴하는 노력을 지속해왔다. 센터는 이 조사 결과를 활용해 청소년 유해약물 예방 프로그램을 추가 개발할 계획을 밝혔다.
이미화 강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관내 위기 청소년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청소년안전망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유관 기관들과 협력하여 지역 복지자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며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설립된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으로, 상담과 의료, 법률, 긴급지원 등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 또한, 강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강남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강남구의 위탁을 받아 한국청소년세상이 운영하고 있다.
내일의 세상을 바꾼다 <오픈타임즈>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오픈타임즈' 검색
▶이메일: opentimenews@gmail.com
▶뉴스 제보: https://www.opentimes.kr
금주의 핫 뉴스